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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발품 행정 분주
- 익산시,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발품 행정 분주
-2025년 국가예산목표 1조 300억 원…‘올해보다 197억 원 상향’
-국정과제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 주력
(사진) '2025년도 국가예산확보 전략'을 설명중인 김성도 기획행정국장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발품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해 국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데 힘입어, 2025년 국가 예산 목표를 1조 300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익산시 국가 예산 확보 실적은 △2021년 8,042억 원 △2022년 9,068억 원 △2…
- 익산시,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원광대학교…
- 익산시,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원광대학교병원과 맞손
-익산시와 원광대학교병원,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지역 의료격차 해소 및 시민 건강권·진료선택권 확대 기대
(사진) '양성자치료센터' 건립 업무협약식 모습
익산시가 의료격차 해소 및 수준 높은 암 치료 기반 구축을 위해, 원광대학교병원과 손을 잡는다.
시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과 17일 익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사회의 의료서비스 및 의료 질 향상 △익산시민 의료복지 향…
- 익산시의회 상임위원회, ‘현장 중심 의정 활…
- 익산시의회 상임위원회, ‘현장 중심 의정 활동 펼쳐’
(사진) 현장방문중인 익산시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 모습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오임선)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충영)는, 4월 17일(수) 제259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지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먼저 보건복지위원회는 송학동 ‘기후대응도시숲’과 ‘음식식품교육문화원’ 1층에 있는 ‘계화림’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위탁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항선 폐철도 유휴부지에 추진 중인 송학동 ‘기후대응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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